2019년 12월 25일 수요일

보통 일을 할때 처음에 많이들 두려워한다. 내가 접하지 못한 일이었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중에 물어보면 별거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무조건 처음이 힘들지 시간이 지나고 계속 일을 하고 익숙해진다면 별 의미가 없다. 그래서 시도를 하는 과정이 힘들지 시도를 하면서 꾸준히 자신의 패턴과 몸에 익숙해지면 일은 그리 어렵지가 않다. 특히나 술집일은 더욱이 쉽다.낮설면 두렵다. 그리고 실수도 많이 한다. 그래서 횟수의 시도를 많이 늘려야 한다. 안되는 공부를 잡고 있으면 아무리 좋은 선생을 붙여 주어도 머리가 잘 돌아가지 않는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머리 유전자가 뛰어나야 하고 응용할 수 있는 두뇌가 있어야 한다. 그렇기에 안되면 그냥 포기하는게 맞다. 되지도 않는걸 하는건 그냥 시간낭비다.그와는 반대로 술집은 그냥 횟수만 많이 늘리고 일의 경험과 시도가 그 사람의 수입을 좌우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그렇기에 꾸준하게 지속된 마음으로 매일 나와 여기서 일어날 수 있는 경우를 다 경험해본다면 일을 하는게 쉽게 어렵지도 않다. 그렇기에 진입장벽이 낮고 누구나 일을 할 수 잇는 직무다. 두팔, 두다리만 있으면 된다.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익숙해지면 된다. 시간이 지나면 그 경험이 힘이 되어서 돈을 벌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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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카페 한가지 일에 익숙해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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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7일 수요일

살면서 사람은 누구나 여러감정을 느끼게 된다 좋은 일이 많이 생기고 돈을 잘 벌때는 "내가 좀 괜찮다" 라는 생각을 하지만 내가 하는 일이 잘 안되고 잘 어그러지고 옆에 돌아보면 딴 친구들이 잘 되면 "난 안되나봐"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살면서 길지 않은 인생을 다스리는 가장 어려운 문제 중에 하나가 부정적 감정을 다스리고 관리하고 극복하는 그런 것들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사회에서는 나도 한 구성원이다 사람이 자기 혼자서 아주 잘 나간다고 해서 마냥 행복해고 하루하루 재미있게 사는건 아니다 내가 속한 어떤 집단에서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이 내 삶에서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일할때 열등감이나 원망에 대한 부분은 스스로는 죽이는 행위 일 뿐아다 하지만 일 하는 사람들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관대하지 못하다 

무조건 자신이 중심이 되어야 하고 그 중심에서 세상을 바라봐야 하고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어떻게든 남을 이겨내고 짓 밟아서 성취를 해야 속이 풀리는 친구들이 많다.사실 이 일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자신의 커리어를 잘 만들어가는 친구들은 잘 없다 일반적인 일이 아니기 때문에 몇개월 일 하다 쉬고 다시 복귀해서 쉬고 하는 그런 사이클이 반복이 된다 

그 안에서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잘 파악을 하고 이루어 내야지만 나중에 이 틀안에서 벗어나고 새로운 삶에 대한 도전의 밑거름이 되기 마련이다.한 개인이 무언가를 이루고 성취를 하는 것은 사실 그 틀안에 한계라는 것이 있고 집단이 이루는 성취에서 말도 안되는 큰 성과를 이루는 경우를 볼때가 많다.그러니 자신의 사람을 일 할때부터 챙기고 옆에 두려는 습관을 챙기는 것이 좋다.열심히 살다보면 누구에게나 기회 라는것이 온다 그 기회를 살리고 자신의 영역으로 확대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림이 필요하다 자신의 성향을 잘 알고 나름 포부가 있는 친구들은 지금부터 그런 생각을 조금씩 하는게 어떨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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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프로 장기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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