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12일 수요일

텐카페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

아가씨들 텐카페에서 일 많이 하죠? 특히나 경제가 어려우면 대부분 들어오는 곳이 바로 술집입니다. 학력이나 그외 사회적위치 이런건 별로 상관없이 당장 필요한 돈이 눈에 보여야 하기 때문에 술집에서 일을 할려고 찾아오죠.급하게 먹으면 체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 체크를 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이라고 해서 무작정 좋은게 아니고 어디든 장,단점이 존재를 합니다.아가씨들이 제일 헷갈려 하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줄게요.

텐카페는 일단 사이즈가 중요합니다. 누가봐도 이쁘고 몸매가 좋으면 좋습니다. 이런 친구들은 자주 나오지도 않아요. 자신이 나오고 싶을때만 나옵니다. 그래도 가게는 좋아하거든요. 언제 나와도 필요한 자원이라는 이야기죠. 회사처럼 일의 연장선상이 있어서 업무를 주고받고 하는 그런게 없습니다. 하루 일이 끝나면 그냥 종료가 되죠. 그 이후에는 자유입니다.  그냥 일이 끝난다고 보면 되죠. 그래서 일을 하기가 수월하기에 신규 아가씨도 일을 할수가 있습니다.

정해진 시간도 있긴 하겟지만 일단 사이즈가 좋으면 늦게와도 됩니다. 늦게와도 방을 다 보고 일도 다 잘합니다. 돈도 기본 100만원은 벌어가죠. 그렇기 때문에 일을 하기 전에 반드시 자신이 어느정도 사이즈가 되는지 체킹을 제대로 하구요,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사이즈가 되면 그냥 편하게 다니면 됩니다. 알바식으로요. 굳이 가게에 묶여서 낮에 하는 일을 못하거나 그만두거나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친구들이랑 가라오케에서 술 한잔 마셔본 경험만 있음되요

근데 일을 하는데 있어서 현재의 외모가 아니라 노력형도 있을 수 있잖아요. 그러니까..지금은 별로 안 이쁜데 조금씩 돈벌어서 가꾸어서 이뻐지면 된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들도 있어요. 물론 너무 사이즈가 안되는건 아니죠..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가게에 출근을 시키는 것이고 충분히 본인이 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출근을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런 친구들이 텐카페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합니다.

일단 출근을 하면 돈은 벌겠죠. 그리고 돈을 모으게 되고 지명손님도 생깁니다. 이건 사이즈가 좋고 안좋고의 문제가 아니라 누구든 생기게 되있어요. 그럼 에에스만큼의 수익은 가져가기는 힘들겟지만 적어도 천단위 이상의 돈을 벌긴 합니다. 한달 기준으로요..그럼 수술도 할 수 있고 자신을 발전 시킬 금전적인 부분이 충분하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사이즈업을 하면 되요..근데 이 기간이 조금 짜증나고 힘듭니다. 그래서 중도에 그만두는 친구들도 있죠

당연히 처음부터 이쁘면 좋겠지만 지금 자신의 모습이 그게 아니라면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꾸준히 가꾸면 됩니다..이 일을 오래 하라고 이야기 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편하게 돈 벌고 단기간에 돈 버는건 이거밖에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정말 꾸준한 노력이 필요해요. 그래야 6개월이 지나고..년이 지난 다음에 엄청 많이 벌게 됩니다. 이게 순서라고 보면 되요. 정말 지금 누가봐도 이쁘다..이런 친구들을 제외 하고는 대부분 이렇게 합니다.

성형을 하지 않는 텐카페 아가씨는 없어요. 처음에는 그냥 눈,코로 시작을 했다가 가슴..윤곽..양악도 할 수있겠죠..굳이 가게에서 권유를 하진 않지만 본인 스스로 합니다. 그래서 잘 만들어지고 이뻐지면 금방 자신이 투자했던 돈을 회수 하겠죠. 다만, 이렇게 해야하는 이유는 "본인 스스로 하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남의 말을 듣거나, 남의 충고에 의해서 수술을 하는건 비추예요..자신이 얼굴이고 자신의 인생입니다. 

텐카페 에서 일 하는게 오로지 돈이 목적이라면..당연히 수술을 권유하겠지만 자신이 돈을 벌어서 다른 어떤 곳에 또다른 일꾼이 되기 위해 거쳐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면 말리고 싶어요. 어느정도만 생겨도 사실 돈은 다 벌거든요..근데 아가씨들은 너무 외모에 욕심이 있다보니까 더..더..지속적으로 수술합니다. 피부과 다니고 관리받는 시술은 당연히 추천드리지만 얼굴을 깍아내고 칼을 들이미는 수술은 꼭 진지하게 직업적 관점에서 생각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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