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떤 언니가 수술을 하고 왓는데 참 이쁘게 됬더라고 그러니까 처음에느 그 언니가 그 언니인줄 몰랐던 거지 새로 들어온 언니구나 생각을 하고 쳐다보고 있었는데 방 들어가서 아는체를 하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동창인가? 아니면 어디서 만난적이 있나? 유심히 쳐다보니 1년전에 같이 일을 했던 가게 아가씨 였던 거지
가게 사람들 관계자들만 알고 있고 아가씨들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 보통 눈 코 이렇게 하면 그래도 알아보기 나름인데 양악을 하고 광대를 하다보니 전혀 얼굴형이 변해서 못 알아봤던거지그리고 다른 부위도 조금씩 건드려주고 하다보니까 아무래도 사람이 달라보이는거야. 다른 가게라서 몰래가서 물어봤더니 월급이랑 마이킹도 정말 크게 받았더라고 뭐 아무래도 이뻐지니까 가게에서 대우가 달라지는거야.가게에서는 냉정해서 앞으로 도움이 되지 않을 친구들에게 1억이 가까운 마이킹,월급을 내려주지 않거든 다 투자비용이고 그만큼의 역할을 분명히 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해주는 거니까 암튼 성형의 힘이라는게 정말 대단하다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한주엿어
나도 이리저리 수술을 헀던 사람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잘 된 친구는 최근에 들어서 거의 처음 인거 같아. 성형은 복불복인게 맞는거 같아.이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내년되면 더 어리고 이쁘고 탱탱한 친구들이 일하러 올게 뻔하거든 꾸준한 관리가 살길이니까.일을 처음 시작을 하는 친구들도 이러한 패턴에 대해서 잘 알면 좋아. 아무리 이쁜 친구라도 운동이랑 관리는 꾸준히 하지 않으면 안되. 하루하루 나이가 들어가면서 반드시 얼굴의 생기는 변화가 되있으니까 말이야.그래서 자기 관리 잘하는 친구들이 일도 엄청 오래 하는거지. 이바닥은 굳이 나이가 필요없어 나이가 들어도 아우라고 있고 이쁘면 그냥 장땡이야. 어려도 관리 안하면 전혀 의미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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